AI 음악 스트리밍 배급 전 체크리스트 (수노·유디오 크리에이터용)
곡은 완성됐는데 막상 배급하려니 뭘 점검해야 할지 막막하셨다면, 아래 체크리스트로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. 업로드 후 거절당하거나 음질이 아쉬워지는 상황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.
1. 라우드니스 — -14 LUFS / -1 dBTP
스트리밍은 재생 음량을 약 -14 LUFS로 노멀라이즈합니다. AI 원본은 보통 그보다 작아서 얇게 들립니다.
- 통합(integrated) -14 LUFS 부근을 목표로.
- 트루 피크 -1 dBTP 이하 (MP3/AAC 변환 시 클리핑 방지).
2. 파일 포맷 — 무손실 원본
- WAV 24-bit 또는 FLAC로 업로드.
- 샘플레이트 44.1kHz / 48kHz.
- 320kbps MP3를 "마스터"로 올리지 마세요. 무손실을 주고 변환은 배급사에 맡기는 게 음질에 유리합니다.
3. 시작·끝 처리
- 곡 맨 앞의 "툭" 하는 클릭/팝은 보통 파형이 0이 아닌 지점에서 시작해서 생깁니다. 5~10ms 페이드 인/아웃으로 깔끔하게 제거하세요.
- 끝부분이 갑자기 잘리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페이드아웃을 확인하세요.
4. 메타데이터 & 크레딧
- 곡 제목, 아티스트명, 앨범, 장르, 발매일을 정확히.
- 작사·작곡·편곡 크레딧을 빠짐없이.
- 커버 아트는 보통 3000×3000px 정사각형, 텍스트·로고 규정 확인.
5. 모노 호환성 점검
헤드폰에선 넓게 들리던 곡이 휴대폰·클럽 스피커(모노 합산)에선 보컬·베이스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. 마스터를 모노로 합쳐서 들어보고, 핵심 요소가 사라지면 위상(phase) 문제를 먼저 잡으세요.
6. 권리 & AI 표기
- 본인이 권리를 가진(또는 합법적으로 라이선스된) 음원만 업로드하세요.
- 배급사·플랫폼마다 AI 생성 음원 정책이 다릅니다. 업로드 전 현재 정책을 꼭 확인하세요 — 플랫폼보다 배급사 규정이 더 엄격할 수 있습니다. (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최신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.)
FAQ
AI 음악을 배급하기 전에 뭘 확인해야 하나요? 라우드니스(-14 LUFS / -1 dBTP), 무손실 원본 포맷, 시작·끝 처리, 메타데이터와 크레딧, 모노 호환성, 권리와 AI 표기 — 여기에 레퍼런스 곡과의 비교 청취까지가 기본입니다.
어떤 파일 포맷으로 올려야 하나요? 무손실 원본(24비트 WAV 등)입니다. MP3로 만든 뒤 다시 올리면 인코딩 손실이 누적됩니다. 배급사가 받는 포맷은 발매 전 직접 확인하세요.
모노 호환성은 왜 확인해야 하나요? 폰 스피커·스마트 스피커·일부 클럽 시스템이 채널을 합쳐 재생합니다. AI 음악은 스테레오가 합성이라 모노에서 요소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— 스테레오 폭과 모노 호환성 참고.
AI로 만들었다는 표기는 꼭 해야 하나요? 주요 배급사 대부분이 묻고, 미공개는 사후에 곡이 내려가는 흔한 사유입니다. 보통 업로드 시 체크 하나로 끝납니다.
곡 시작과 끝은 어떻게 처리하나요? 앞의 무음은 정리하고, 끝은 잘린 리버브 테일을 복원한 뒤 페이드하세요. AI 익스포트는 마지막 코드가 울리는 중에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— AI 곡이 갑자기 끝나는 이유 참고.
레퍼런스 비교는 어떻게 하나요? 같은 장르의 상업 발매곡과 같은 볼륨으로 맞춰 번갈아 들으세요. 레벨을 안 맞추면 큰 쪽이 무조건 좋게 들려서 판단이 흐려집니다.
7. 마지막 — 레퍼런스 비교
같은 장르의 상용 곡을 음량 맞춰 A/B로 들어보세요. 저음 정리, 고음 공기감 등 부족한 부분이 바로 들립니다.
라우드니스·포맷·시작끝 처리(1~3번)는 antiaimaster.com의 자동 마스터링으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. 나머지(메타데이터·권리·정책)는 업로드 단계에서 직접 챙기시면 됩니다. 이 체크리스트만 통과하면 배급 거절이나 음질 문제 대부분을 피할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