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에 세 가지: 마스터드 차트, AI 지문 낮추기 스위치, 새 스튜디오
짧은 답: 오늘부터 Anti-AI Master 가 세 가지를 새로 해요. 여기서 마스터링한 곡을 공개 차트에 올리면, 듣는 사람이 버튼 하나로 원본과 마스터를 오가며 들을 수 있어요. AI 지문 낮추기는 별도 프리셋이 아니라 프리셋 옆 스위치가 됐고, 커밋 전에 20초 비교로 확인할 수 있어요. 그리고 홈과 스튜디오를 폰 화면까지 다시 그렸어요.
1. 마스터드 차트
마스터링이 뭘 바꿨는지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죠. 그래서 설명이 필요 없는 자리를 만들었어요. 여기서 마스터링한 곡의 30초를 올리면, 차트가 그 옆에 마스터링 전 원본의 같은 30초를 나란히 둡니다. 듣는 사람은 둘 사이를 버튼 하나로 오가요.
- 원하는 곡만 올려요. 「차트에 올리기」를 열고 동의에 체크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올라가지 않아요. 올리지 않으면 어떤 음원도 저장되지 않아요.
- 공개되는 것: 마스터 30초와, 올리신 그대로의 원본 같은 30초. 원본은 비교용이라 아무 처리도 하지 않아요.
- 순위는 매주 재생·좋아요·공유로 정해져요. 공유 1회는 재생 5회로 쳐요.
- 곡은 30일 뒤 자동으로 내려가고, 그 전에도 언제든 직접 내릴 수 있어요. 내려가면 음원과 자켓은 저장소에서 삭제돼요.
- 여기서 마스터링하고 내려받은 곡만 올릴 수 있어요. 그 렌더에서 AI 지문 낮추기 스위치를 켰다면 「AI 지문↓」 배지가 붙는데, 이 배지는 직접 적는 게 아니라 저희 쪽 렌더 기록에서 와요.
2. AI 지문 낮추기 스위치
지금까지는 AI 지문을 낮추려면 별도 프리셋을 골라야 했어요. 그러면 서로 상관없는 두 결정이 묶여 버리죠. 곡을 어떤 소리로 만들지, 그리고 그 위에 지문 낮추기 단계를 얹을지. 오늘부터는 스위치예요.
- 마음에 드는 프리셋을 먼저 고르고, 스위치를 켜세요.
- 강도는 두 단계. 기본은 소리를 가장 적게 바꾸고 스테레오 상을 건드리지 않아요. 강한 쪽은 위상 단계를 더해 더 멀리 가는 대신 스테레오 상이 움직일 수 있으니, 고르기 전에 들어보세요.
- 커밋 전에 20초 비교가 있어요. 같은 구간을 켠 소리와 끈 소리로 이어서 들려줘요.
- 크레딧이 더 들지 않아요.
숨기기보다 적어 두고 싶은 한 가지: 효과는 곡마다, 그리고 어느 탐지기가 보느냐에 따라 달라요. 탐지기도 계속 바뀌고요. 특정 점수를 약속하지 않아요. 20초 비교는 귀로 결정하시라고 둔 거예요.
3. 새 스튜디오
홈과 스튜디오를 처음부터 다시 그렸어요. 엔진, 프리셋, 단축키는 그대로이고 여덟 프리셋의 소리도 그대로예요. 달라진 건 진행 상황이 한눈에 들어오고, 조작부가 손이 가는 자리에 있고, 폰 화면이 드디어 폰 화면답게 움직인다는 것. 요금표는 세로로 쌓이지 않고 옆으로 넘어가고, 버튼은 손가락에 맞게 커졌어요.
바뀌지 않은 것
- 마스터링은 여전히 브라우저에서 돌고, 마스터링한 음원은 여전히 저장하지 않아요. 유일한 예외가 차트인데, 그것도 직접 공개를 고른 30초 클립뿐이에요.
- 요금은 그대로예요.